* 예언자 이사(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의 족보
선지자 예수는 아버지 없이 신성한 기적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머니 마리아의 가족에 속합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의 책인 복음을 계시하셨고, 그는 예루살렘이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멸망하기 전 예루살렘의 유대인 왕이었던 선지자 솔로몬의 후손인 임란의 딸 마리아의 아들 예수이며, 그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마리아의 아버지인 임란은 랍비(즉, 셰이크)였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의롭고 선하고 순수하며 충성스럽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축복받은 결혼의 산물은 성모 마리아, 그녀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어머니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때 병으로 사망했고, 예언자 자카리야,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녀가 팔레스타인 지포리아 마을에서 살면서 그녀를 후원했습니다. 예언자는 그녀를 후원하면서 예루살렘의 한 성전에 데려가 예배를 드리게 했는데, 그녀는 예배에 부지런히 참여하여 성전에서 그녀를 지나가다가 음식을 발견하면 궁금해하며 "마리아, 이걸 어디서 얻었느냐"고 물었고, 그녀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에게 계산 없이 주시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예언자 이사(평화가 그에게 임하소서)의 수태고지와 탄생
알라께서 가브리엘(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을 마리아에게 보내시어, 알라께서 세상의 모든 여자 중에서 그녀를 택하여 아버지 없는 아들을 주셨다고 말씀하시고, 그 아들이 명예로운 예언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리아가 그에게 말하기를 "결혼하지도 않고 음행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까?" 그는 알라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여, 알라께서 당신을 택하시고, 당신을 정결하게 하시고, 세상 여자들과 구별되게 하셨다." * 마리아여, 주님께 절하고 엎드려 무릎 꿇는 사람들과 함께 무릎을 꿇어라 * 이것은 보이지 않는 계시의 계시인데, 당신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펜을 던지며 "그들 중 누가 마리아의 수호자가 되겠느냐?" 하며 다투고 있을 때에도 당신은 거기에 있지 않았고 * 천사들이 "마리아여,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실 것이다. 그 이름은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이 세상과 내세와 가까이 있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 가운데서 지도자가 되실 분이며 * 요람에 있는 사람들과 어린아이와 의로운 자들 가운데서 말씀하실 분입니다 * 마리아는 "주님, 제가 어떻게 아들을 낳았는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저를 만지지 않았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알라께서 뜻하시는 대로 창조하시며, 어떤 일을 결정하실 때는 오직 '되라 그리하라'고 말씀하시고 * 그에게 책과 지혜와 토라와 복음을 가르치시며 * 이스라엘 자손의 사도가 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의 사자가 되십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자 그녀를 후원하던 자카리아의 집안만큼 불안하고 슬픈 집은 없었고, 이단자들은 모스크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 사촌 요셉을 아이의 아버지라며 그녀를 고발했습니다.
마리아는 사람들을 피해 베들레헴의 종려나무 줄기에 숨어 진통을 겪으며 예수를 낳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리아는 사람들이 거짓을 말하는 것에 슬퍼하며 죽기를 원했지만 가브리엘(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이 그녀에게 와서 두려워하지 말고 전능하신 알라께서 그녀에게 강물을 마시게 하고 종려나무 줄기를 흔들어 젖은 대추야자가 떨어지게 하고 사람을 만나면 말을 하지 말라고 안심시켰다고 수라 마리암에서 알라가 말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를 잉태하여 먼 곳으로 데려갔고 * 진통이 그녀를 종려나무 줄기로 데려갔고, 그녀는 "오, 내가 이 전에 죽었더라면, 내가 잊혀졌더라면!" * 그가 그녀 밑에서 그녀를 부르며 "슬퍼하지 마라, 너의 주님께서 너의 가슴을 비밀로 만드셨으니. * 내가 종려나무 줄기로 너를 흔들면 그것이 네 위에 요정의 가루로 떨어질 것이니 * 먹고 마시고 눈을 쉬고 사람들 중 누구라도 만나면 "나는 자비로운 분께 금식 서원을 했으므로 오늘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 요람에서 말하는 이사
동정녀 마리아가 예루살렘 베들레헴에서 해산에서 깨어나 예수님을 안고 백성들에게 갔을 때, 그들은 그녀를 음란하다고 비난하고 비방했으며, 아버지가 죽은 후 아버지를 대신하여 후원하던 하느님의 고귀한 예언자 자카리아, 그에게 평화가 있을 것이라고 비난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자 그는 그들을 피해 나무가 갈라져서 그 안에 숨었는데 사단이 그의 옷 끝을 잡고 그들에게 나타나서 그것을 펼쳤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마리아에게 가서 아기의 혈통에 대해 물었을 때, 마리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사야 선지자를 가리키며 위협적인 태도로 그에게서 대답을 받아내려고 하자,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아기에게 말하길 원하십니까?"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여 그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자라고 말하게 하셨어요.
전능하신 알라께서 수라 마리암에서 말씀하신다: {그녀가 그를 안고 자기 백성에게 데려오자 그들은 "마리아여, 당신은 끔찍한 일을 가져 왔습니다" * 아론의 누이여, 당신의 아버지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고 당신의 어머니는 창녀가 아니 었습니다 * 그녀가 그를 가리키며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요람에 있던 사람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 "나는 하나님의 종이니, 내게 책을 주시고 선지자로 삼으셨으며 * 어디에 있든지 복을 주시고, 살아 있는 동안 기도하고 자선을 베풀라고 명하셨으며 * 어머니에게 충성하라고 명하셨고, 악한 신랑으로 만들지 않으셨다. * 내가 태어나는 날과 죽는 날과 살아서 부활하는 날에 평강이 내게 있을지어다 * 저들이 의심하는 진리의 말씀, 마리아의 아들 예수님이시다 * 하나님이 아들을 낳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은 어떤 일을 정하실 때 오직 "되라, 되리라"라고만 말씀하신다 * 알라는 나의 주, 너희의 주이니 그를 경배하라, 이것이 곧은 길이다 * 그래서 당사자들이 서로 다르니 큰 날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
* 메리는 이집트로 달려가 이사가 살해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곳에서 생활합니다.
복음서에 따르면 마리아가 예언자 예수를 낳고 요람에서 하신 말씀으로 유명해지자 당시 유대 왕은 예수의 예언 때문에 왕을 두려워하여 그를 죽이려 했고, 이에 마리아는 이집트로 피신하여 예수는 죽음을 면했고, 이집트는 예수님이 성장하여 위엄을 보일 때까지 12년 동안 그 땅에서 그와 그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를 보호하는 영광을 누렸으며 성가족은 마타리야와 아인 샴스를 비롯한 이집트의 여러 곳을 지나갔는데, 그곳에 태양열로부터 몸을 그늘지게 하는 나무가 있었기 때문에 '마리아의 나무'로 불렸다고 전해집니다. 성가족은 마타리야와 아인 샴스 등 이집트의 여러 곳을 지나갔는데, 이 곳에는 오늘날까지 '마리아의 나무'로 알려진 태양열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있는 나무가 있었고, 물이 있는 샘이 있어 예수님은 그 물을 마셨고 성모님은 그 안에서 옷을 빨았다고 하며, 가족은 아시우트 산에 있는 드렌카 수도원에 도착하여 산에 조각된 고대 동굴이 있어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정거장인 이곳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 예언자 이사야의 메시지와 기적(평화가 그에게 있기를)
예수님, 그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12세 때 이집트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예수님에게 하나님은 복음을 계시하여 최초의 선지자 중 한 사람이 되게 하시겠다고 선언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일신교의 소명을 전파하는 고난에 직면하여 그들이 그를 믿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에게 큰 기적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죽은 자를 살리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흙으로 새를 만들고, 맹인과 나병 환자를 비롯한 병자들을 고치셨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라 알 이므란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성경과 지혜와 토라와 복음을 가르쳐라 *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내가 너희 주님의 표징을 가지고 너희에게 왔다는 사자로서, 내가 너희를 위해 진흙으로 새의 모양을 만들어 숨을 불어 넣으면 하나님의 허락으로 새가 되고, 하나님의 허락으로 맹인을 고치고 나병 환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린다는 것과, 너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집에 저장하는지 말하라, 너희가 신자라면 이것이 너희에게 표징이니라. 너희가 무엇을 먹고 집에 무엇을 저장하느냐, 너희가 믿으면 이것이 너희에게 표징이니라 * 나는 토라의 내 손 사이에 있는 것을 믿는 자이며 너희 주님의 표징을 가지고 너희에게 왔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내게 순종하라 *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주님이시니 경배하라 이것이 곧은 길이다 }.
*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과 완고함, 그리고 예언자 예수를 죽이는 데 협력한 이스라엘 백성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소경과 문둥병자를 고치고 새를 창조했지만, 이러한 기적들이 그들의 불신과 다신교를 막지는 못했고, 예언자에게는 의로운 지지자들과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언자 이사는 그들의 불신을 감지하고 '사도'들을 불러서 30일 동안 금식할 것을 명령했고, 그들이 그것을 마친 후 예언자에게 하늘에서 상을 내려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했습니다.
알라는 수라 알-바카라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야 이븐 마리아가 말하기를, "오 알라 주여, 우리의 처음과 마지막을 위한 잔치가 될 식탁을 하늘에서 내려 보내시고, 당신의 표징이 되어 우리를 부양하시며, 당신은 최고의 공급자이십니다(114) 알라는 말하기를, 너희에게 그것을 내려주는 사람은 나이니, 너희 중 누구라도 그 후에 믿지 않는다면 나는 그에게 천하에 벌을 주지 않을 형벌로 벌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언자 이사를 죽이고 싶어 몇몇 왕들에게 그를 고자질하여 그를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 했지만, 전능하신 알라께서 그를 그들의 손에서 구하시고 이스라엘 백성 중 한 사람을 그의 모습과 닮은 사람을 던지셨기에 그들은 그가 이사라고 생각하여 그를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전능하신 알라께서는 그의 사자 이사를 무사히 하늘로 올리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알라께서 '예수여, 내가 너를 내게로 일으켜 불신하는 자들로부터 너를 정결하게 하고 너를 따르는 자들을 부활의 날까지 불신하는 자들보다 우월하게 하리라, 그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와서 너희 사이의 차이를 심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알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불신하는 자들에게는 이 세상과 내세에서 가혹한 벌을 내리고 지지자가 없게 할 것이며, * 믿고 선행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상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불의한 자를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 우리는 표적과 지혜로운 기억에서 이것을 당신에게 암송합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 예수님의 비유는 아담의 비유와 같습니다; 그는 그를 흙으로 창조하신 다음 그에게"그렇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진실은 당신의 주님에게서 왔으니 불신자 중 하나가되지 마십시오. 너희가 지식을 얻은 후에 누구든지 그분에 대해 너희와 논쟁하는 사람은 "오라, 우리의 아들과 너희의 아들, 우리의 여자와 너희의 여자, 우리 자신과 너희 자신을 부르자, 그리고 기도하여 거짓말쟁이들에게 알라의 저주를 내리자"라고 말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