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머 바드르

선지자 예수

저희는 이슬람에 대해 정직하고 차분하며 존중하는 창구를 열고자 합니다.

예언자 이사(평화가 그에게 있기를)는 최초의 예언자 중 한 명으로 이슬람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류를 인도하기 위해 신이 보낸 가장 위대한 예언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집니다. 무슬림들은 예수가 아버지 없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신성한 기적으로 태어났으며, 그의 탄생이 신의 위대한 징조라고 믿습니다.

무슬림들은 예수가 약속된 메시아이며,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도록 자기 백성을 부르고,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죽은 자를 살리고 병자를 고치는 등 놀라운 기적을 행했으며, 종말에 재림하여 정의를 세우고 십자가를 부수고 적그리스도를 죽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또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으며, 종말에 다시 오셔서 정의를 세우고 십자가를 부수고 적그리스도를 죽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슬람은 예수를 신이나 신의 아들이 아닌 고귀한 선지자이자 신의 노예로 존중하며, 이슬람은 또한 그의 어머니인 마리암을 존중하며, 그녀의 이름은 코란에 한 번 이상 언급되어 있으며 코란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수라가 있습니다.

예언자 예수의 이야기,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 예언자 이사(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의 족보

선지자 예수는 아버지 없이 신성한 기적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머니 마리아의 가족에 속합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의 책인 복음을 계시하셨고, 그는 예루살렘이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멸망하기 전 예루살렘의 유대인 왕이었던 선지자 솔로몬의 후손인 임란의 딸 마리아의 아들 예수이며, 그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마리아의 아버지인 임란은 랍비(즉, 셰이크)였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의롭고 선하고 순수하며 충성스럽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축복받은 결혼의 산물은 성모 마리아, 그녀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어머니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때 병으로 사망했고, 예언자 자카리야,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녀가 팔레스타인 지포리아 마을에서 살면서 그녀를 후원했습니다. 예언자는 그녀를 후원하면서 예루살렘의 한 성전에 데려가 예배를 드리게 했는데, 그녀는 예배에 부지런히 참여하여 성전에서 그녀를 지나가다가 음식을 발견하면 궁금해하며 "마리아, 이걸 어디서 얻었느냐"고 물었고, 그녀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에게 계산 없이 주시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예언자 이사(평화가 그에게 임하소서)의 수태고지와 탄생

알라께서 가브리엘(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을 마리아에게 보내시어, 알라께서 세상의 모든 여자 중에서 그녀를 택하여 아버지 없는 아들을 주셨다고 말씀하시고, 그 아들이 명예로운 예언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리아가 그에게 말하기를 "결혼하지도 않고 음행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까?" 그는 알라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여, 알라께서 당신을 택하시고, 당신을 정결하게 하시고, 세상 여자들과 구별되게 하셨다." * 마리아여, 주님께 절하고 엎드려 무릎 꿇는 사람들과 함께 무릎을 꿇어라 * 이것은 보이지 않는 계시의 계시인데, 당신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펜을 던지며 "그들 중 누가 마리아의 수호자가 되겠느냐?" 하며 다투고 있을 때에도 당신은 거기에 있지 않았고 * 천사들이 "마리아여,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실 것이다. 그 이름은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이 세상과 내세와 가까이 있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 가운데서 지도자가 되실 분이며 * 요람에 있는 사람들과 어린아이와 의로운 자들 가운데서 말씀하실 분입니다 * 마리아는 "주님, 제가 어떻게 아들을 낳았는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저를 만지지 않았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알라께서 뜻하시는 대로 창조하시며, 어떤 일을 결정하실 때는 오직 '되라 그리하라'고 말씀하시고 * 그에게 책과 지혜와 토라와 복음을 가르치시며 * 이스라엘 자손의 사도가 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의 사자가 되십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자 그녀를 후원하던 자카리아의 집안만큼 불안하고 슬픈 집은 없었고, 이단자들은 모스크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 사촌 요셉을 아이의 아버지라며 그녀를 고발했습니다.

마리아는 사람들을 피해 베들레헴의 종려나무 줄기에 숨어 진통을 겪으며 예수를 낳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리아는 사람들이 거짓을 말하는 것에 슬퍼하며 죽기를 원했지만 가브리엘(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이 그녀에게 와서 두려워하지 말고 전능하신 알라께서 그녀에게 강물을 마시게 하고 종려나무 줄기를 흔들어 젖은 대추야자가 떨어지게 하고 사람을 만나면 말을 하지 말라고 안심시켰다고 수라 마리암에서 알라가 말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를 잉태하여 먼 곳으로 데려갔고 * 진통이 그녀를 종려나무 줄기로 데려갔고, 그녀는 "오, 내가 이 전에 죽었더라면, 내가 잊혀졌더라면!" * 그가 그녀 밑에서 그녀를 부르며 "슬퍼하지 마라, 너의 주님께서 너의 가슴을 비밀로 만드셨으니. * 내가 종려나무 줄기로 너를 흔들면 그것이 네 위에 요정의 가루로 떨어질 것이니 * 먹고 마시고 눈을 쉬고 사람들 중 누구라도 만나면 "나는 자비로운 분께 금식 서원을 했으므로 오늘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 요람에서 말하는 이사

동정녀 마리아가 예루살렘 베들레헴에서 해산에서 깨어나 예수님을 안고 백성들에게 갔을 때, 그들은 그녀를 음란하다고 비난하고 비방했으며, 아버지가 죽은 후 아버지를 대신하여 후원하던 하느님의 고귀한 예언자 자카리아, 그에게 평화가 있을 것이라고 비난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자 그는 그들을 피해 나무가 갈라져서 그 안에 숨었는데 사단이 그의 옷 끝을 잡고 그들에게 나타나서 그것을 펼쳤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마리아에게 가서 아기의 혈통에 대해 물었을 때, 마리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사야 선지자를 가리키며 위협적인 태도로 그에게서 대답을 받아내려고 하자,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아기에게 말하길 원하십니까?"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여 그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자라고 말하게 하셨어요.

전능하신 알라께서 수라 마리암에서 말씀하신다: {그녀가 그를 안고 자기 백성에게 데려오자 그들은 "마리아여, 당신은 끔찍한 일을 가져 왔습니다" * 아론의 누이여, 당신의 아버지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고 당신의 어머니는 창녀가 아니 었습니다 * 그녀가 그를 가리키며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요람에 있던 사람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 "나는 하나님의 종이니, 내게 책을 주시고 선지자로 삼으셨으며 * 어디에 있든지 복을 주시고, 살아 있는 동안 기도하고 자선을 베풀라고 명하셨으며 * 어머니에게 충성하라고 명하셨고, 악한 신랑으로 만들지 않으셨다. * 내가 태어나는 날과 죽는 날과 살아서 부활하는 날에 평강이 내게 있을지어다 * 저들이 의심하는 진리의 말씀, 마리아의 아들 예수님이시다 * 하나님이 아들을 낳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은 어떤 일을 정하실 때 오직 "되라, 되리라"라고만 말씀하신다 * 알라는 나의 주, 너희의 주이니 그를 경배하라, 이것이 곧은 길이다 * 그래서 당사자들이 서로 다르니 큰 날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

* 메리는 이집트로 달려가 이사가 살해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곳에서 생활합니다.

복음서에 따르면 마리아가 예언자 예수를 낳고 요람에서 하신 말씀으로 유명해지자 당시 유대 왕은 예수의 예언 때문에 왕을 두려워하여 그를 죽이려 했고, 이에 마리아는 이집트로 피신하여 예수는 죽음을 면했고, 이집트는 예수님이 성장하여 위엄을 보일 때까지 12년 동안 그 땅에서 그와 그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를 보호하는 영광을 누렸으며 성가족은 마타리야와 아인 샴스를 비롯한 이집트의 여러 곳을 지나갔는데, 그곳에 태양열로부터 몸을 그늘지게 하는 나무가 있었기 때문에 '마리아의 나무'로 불렸다고 전해집니다. 성가족은 마타리야와 아인 샴스 등 이집트의 여러 곳을 지나갔는데, 이 곳에는 오늘날까지 '마리아의 나무'로 알려진 태양열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있는 나무가 있었고, 물이 있는 샘이 있어 예수님은 그 물을 마셨고 성모님은 그 안에서 옷을 빨았다고 하며, 가족은 아시우트 산에 있는 드렌카 수도원에 도착하여 산에 조각된 고대 동굴이 있어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정거장인 이곳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 예언자 이사야의 메시지와 기적(평화가 그에게 있기를)

예수님, 그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12세 때 이집트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예수님에게 하나님은 복음을 계시하여 최초의 선지자 중 한 사람이 되게 하시겠다고 선언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일신교의 소명을 전파하는 고난에 직면하여 그들이 그를 믿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에게 큰 기적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죽은 자를 살리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흙으로 새를 만들고, 맹인과 나병 환자를 비롯한 병자들을 고치셨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라 알 이므란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성경과 지혜와 토라와 복음을 가르쳐라 *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내가 너희 주님의 표징을 가지고 너희에게 왔다는 사자로서, 내가 너희를 위해 진흙으로 새의 모양을 만들어 숨을 불어 넣으면 하나님의 허락으로 새가 되고, 하나님의 허락으로 맹인을 고치고 나병 환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린다는 것과, 너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집에 저장하는지 말하라, 너희가 신자라면 이것이 너희에게 표징이니라. 너희가 무엇을 먹고 집에 무엇을 저장하느냐, 너희가 믿으면 이것이 너희에게 표징이니라 * 나는 토라의 내 손 사이에 있는 것을 믿는 자이며 너희 주님의 표징을 가지고 너희에게 왔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내게 순종하라 *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주님이시니 경배하라 이것이 곧은 길이다 }.

*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과 완고함, 그리고 예언자 예수를 죽이는 데 협력한 이스라엘 백성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소경과 문둥병자를 고치고 새를 창조했지만, 이러한 기적들이 그들의 불신과 다신교를 막지는 못했고, 예언자에게는 의로운 지지자들과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언자 이사는 그들의 불신을 감지하고 '사도'들을 불러서 30일 동안 금식할 것을 명령했고, 그들이 그것을 마친 후 예언자에게 하늘에서 상을 내려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했습니다.

알라는 수라 알-바카라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야 이븐 마리아가 말하기를, "오 알라 주여, 우리의 처음과 마지막을 위한 잔치가 될 식탁을 하늘에서 내려 보내시고, 당신의 표징이 되어 우리를 부양하시며, 당신은 최고의 공급자이십니다(114) 알라는 말하기를, 너희에게 그것을 내려주는 사람은 나이니, 너희 중 누구라도 그 후에 믿지 않는다면 나는 그에게 천하에 벌을 주지 않을 형벌로 벌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언자 이사를 죽이고 싶어 몇몇 왕들에게 그를 고자질하여 그를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 했지만, 전능하신 알라께서 그를 그들의 손에서 구하시고 이스라엘 백성 중 한 사람을 그의 모습과 닮은 사람을 던지셨기에 그들은 그가 이사라고 생각하여 그를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전능하신 알라께서는 그의 사자 이사를 무사히 하늘로 올리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알라께서 '예수여, 내가 너를 내게로 일으켜 불신하는 자들로부터 너를 정결하게 하고 너를 따르는 자들을 부활의 날까지 불신하는 자들보다 우월하게 하리라, 그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와서 너희 사이의 차이를 심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알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불신하는 자들에게는 이 세상과 내세에서 가혹한 벌을 내리고 지지자가 없게 할 것이며, * 믿고 선행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상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불의한 자를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 우리는 표적과 지혜로운 기억에서 이것을 당신에게 암송합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 예수님의 비유는 아담의 비유와 같습니다; 그는 그를 흙으로 창조하신 다음 그에게"그렇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진실은 당신의 주님에게서 왔으니 불신자 중 하나가되지 마십시오. 너희가 지식을 얻은 후에 누구든지 그분에 대해 너희와 논쟁하는 사람은 "오라, 우리의 아들과 너희의 아들, 우리의 여자와 너희의 여자, 우리 자신과 너희 자신을 부르자, 그리고 기도하여 거짓말쟁이들에게 알라의 저주를 내리자"라고 말하십시오}.

이슬람과 삼위일체

기독교 종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유일신론에 대한 부르심과 그분의 종이자 메신저인 마리아의 아들 예수에 대한 믿음이 그 기원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특별히 선택하신 하늘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나이 종교는 왜곡되어 (삼위 일체)를 믿는 종교로 변질되었습니다: 즉, 세 신, 즉: 성부, 성자, 성령, 그리고 그들은이 세 사람을 "세 인격"이라고 부릅니다.

성부도 인격이고, 성자도 인격이고, 성령도 인격이지만 세 위격이 아니라 한 위격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또한 말합니다: 성부도 하나님이시고, 성자도 하나님이시고, 성령도 하나님이시지만, 그들은 세 하나님이 아니라 한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한 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모든 인류의 머릿속은 이 불가능한 수학적 방정식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신, 신, 신, 신, 세 인격이 아니라 한 인격, 한 인격, 한 인격이 아니라 한 인격, 한 인격!

기독교인들 스스로도 마음으로는 진리를 알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삼위일체론: 신성에 세 위격(거룩한 위격, 단수 위격)이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이를 성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이것은 신은 본질적으로 하나이지만 세 위격(인격)이 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의 핵심 신앙으로, 하나님은 높으신 분이며 이 위격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개념은 무슬림과 많은 기독교인들도 받아들일 수 없는 개념입니다.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복음서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는 이러한 가르침을 고수하며 성경의 본문과 동일하다고 주장합니다.

이 사상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되었습니다. 반대자들 중에는 그리스도가 다른 인간과 같은 인간이라는 견해를 굳게 고수한 에비온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는 다른 형태라고 믿은 사벨파, 아들이 성부처럼 영원하지 않고 세상 전에 성부에 의해 창조되었으므로 성부보다 열등하고 종속적이라고 믿은 유세비안파, 성령이 위격(가현설)이라고 부인한 마케도니아파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삼위일체 개념에 관해서는 : 오랜 논쟁과 토론, 논쟁을 거쳐 점차 구체화되었고 서기 325년 니케아 공의회와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이후에야 최종적인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만유의 주님의 말씀이 왜곡되고 변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거룩한 책 곳곳에서 하나님의 하나됨을 발견합니다:

구약성서에서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4:35: "너희는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도록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신약성경은 계속되는 왜곡에도 불구하고 유일신론을 증명하고 예수가 신도 아니고 신의 아들도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3)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저희로 알게 하는 것이니이다."

그리고 마가복음(13/32)에서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그 시간을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님이 신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말합니까? 아들과 아버지는 권능이 동등하다?

그리고 마태복음(27/46)에서도 "아홉 번째 시간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시며 말씀하셨다: 엘리 엘리 엘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가 신이라면 어떻게 다른 신에게 부르짖을 수 있으며, 어떻게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수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내려오면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요한복음(20:17)에서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으니 나를 만지지 말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나의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말하여라."

이 구절은 예수와 다른 모든 사람들을 은유적인 의미에서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한 신, 알라를 경배한다는 점에서 예수와 다른 모든 사람들을 동일시하는 분명하고 명시적인 텍스트입니다. 이 말씀은 승천 직전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지상에 머무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임을 선언하고 계셨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모든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거나 혈통과 출생으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말하는 본문은 단 한 곳도 없으며, 누구에게도 자신에게 경배하거나 엎드리라고 명령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의 아버지 없는 탄생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뒷받침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는 선지자 예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버지나 어머니 없이 아담을 창조하셨고, 아버지만으로 하와를 창조하셨으며, 어머니만으로 예수를 창조하셨고,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다른 모든 인간을 창조하셔서 모든 종류의 인간 창조를 완성하셨습니다.

종말에 예언자 예수의 재림

세 유일신 종교는 동의합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종말에 신자들을 악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유대교에서 말하는 "구세주" 또는 "메시아" 또는 "마시악"이 오실 것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세부 사항은 다릅니다. 메시아에 대한 기독교와 이슬람의 견해는 매우 비슷하지만, 양쪽이 같은 인물인 "예수 빈 마리암"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유대교는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에게 주권을 회복 할 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추종자들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재림 또는 종말 구원자의 출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대교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생각은 모하메드 칼리파 알 투니시 교수가 말한 것처럼 그가 다윗의 후손이기 때문에 무슬림의 생각과 크게 다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도덕적 죄에서 그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것처럼 성자의 모습이 아니라면 이방인들에게 복종하지 않도록 그들을 구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왕을 이스라엘로 회복시키고 모든 왕국을 유대인에게 복종시킬 다윗의 후손의 왕으로서 그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것은 유대인을 제외한 세상의 권력이 무너질 때만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민족에 대한 권력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서 그들의 눈에 유대인의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모나 나젬 박사는 "유대인 메시아 그리고 이스라엘 주권의 개념"에서 이를 마시악이라고 하는데, 이는 유대인 메시아의 오심을 의미하며, 이스라엘 민족이 패배의 상태에서 다른 민족들에 대한 주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투 능력의 자질을 특징으로 하는 강력한 영웅으로, 순종적인 예배로 그들에게 와서 그들의 주 "여호와"에게 선물을 드리고, 이 주님에 대한 민족들의 예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종하는 것이 된다라고 말합니다.

"마시악"이라는 이름은 마지막 때에 통치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원을 가져올 왕에게 주어졌습니다. "마시악 벤 다윗"이라는 표현은 이미 언급했듯이 그가 다윗의 후손이라는 사실과 관련하여 대중화되었으며 탈무드에 따르면 메시아가 오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과 세상에 재난과 재앙이 내려올 것이라고합니다. 이사야서에 따르면 그는 초자연적이고 특별한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주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정의와 평화를 가져옵니다."그리고 그 날에 주님이 남은 백성의 남은 자를 얻기 위해 손을 다시 회복하실 것입니다....그는 열방의 깃발을 들고 이스라엘의 유배자들을 모으고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땅의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사야 11장

구세주인 메시아는 탈무드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땅이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양털로 만든 옷과 알곡이 큰 소의 콩팥과 같은 밀을 낳으리니 그 때에 권세가 유대인에게 회복되고 모든 민족이 그 메시아를 섬기고 복종하리니 그때에 모든 유대인은 그를 섬길 노예 이천팔백 명을 가질 것이요..."

기독교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종말에 나타날 다윗의 아들 구세주 왕 사상을 가져와 예수에게 붙였습니다."라고 "유대교와 기독교 자료에 나타난 구세주 그리스도"의 저자 나빌 안시 알 간두르는 말합니다. "복음의 말씀은 요한 계시록이 말하는 것처럼 메시야가 큰 능력과 영광으로 다시 재림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보라,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기다리며 그를 찌른 자들과 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위하여 애곡하리라." 그러나 그것은 많은 부분에서 이슬람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신약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생각은 지상에서의 인간 삶의 마지막 기간이 시작되고 7년간 지속되는 동안 강력한 왕인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그 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 자체를 포함하여 많은 민족을 그에게 복종시킬 것이며, 적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백성 자체를 쫓고 쫓아 그들을 멸망 시키려고하며 자신을 성전에서 신으로 선포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7년 말에는 열방이 예루살렘을 공격할 것이지만 주님께서 그들의 계략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그의 천사 군대가 내려와 그 나라들을 멸망시킬 것이며, 스가랴서의 말씀처럼 그를 죽인 자들도 그를 믿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그를 찌른 자들을 보고 외로운 아이와 같이 슬퍼하리라." 이 환난은 기독교 신앙의 심판으로 끝납니다."인자가 그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그의 영광으로 돌아올 때, 그는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아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나누듯이 그들을 서로 분리하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 신자 (오른쪽에있는 사람들)는 창세부터 그들을 위해 준비된 나라로 보내고 다른 사람들 (왼쪽에있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보내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동료들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장) 두 그룹 모두 그곳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이슬람교

예수님,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 그들이 생각한 것처럼 죽지 않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지도 않았으며 그들의 추종자들은 오늘날까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살아남아 자신에게로 되살리셨고, 시간의 큰 징조 중 하나는 그가 종말에 내려와 온 땅을 하나님의 통치로 다스리고 이전과는 달리 정의가 그 안에서 우세 할 것이며 모든 것이 한 통치자 마리아의 아들 예수, 그에게 평강이 있을 것이며 그를 죽였다고 생각했던 책 백성들은 그때에 그를 믿을 것입니다 (그리고 책 백성 중 아무도 그가 죽기 전에 믿을 것이며 심판 날에 그는 그들에게 증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설명

예언자 무함마드는 "내 영혼이 누구의 손에 있든지 마리아의 아들이 의로운 심판자로서 너희 가운데 강림하실 날이 임박했다."라고 말하면서 예수의 강림을 주요 징조 중 하나로 묘사했습니다."나는 예수님을 봤는데 얼굴이 붉고 하얀 피부색에 머리가 짧고 네모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내려오신 곳

다마스쿠스 동쪽의 하얀 등대에서 두 왕의 날개에 손바닥을 얹고 내려올 것입니다. 이때는 무슬림들이 기도를 위해 줄을 서는 새벽 시간으로, 의로운 사람(알 마흐디)의 인도 아래 그들과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사명

예수님,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늘에서 내려오시면 이슬람의 율법을 따르고, 성 꾸란과 예언자 무함마드의 수나로 다스리며, 다른 모든 믿음과 그 표현을 폐지할 것입니다. 그는 십자가를 부수고 돼지를 죽이고 지쟈를 두며 무슬림들이 부패한 야주지와 마구지 사람들을 죽이라고 부르면 그들을 제거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예언자 무함마드는 "마리아의 아들 예수, 알라께서 그를 축복하시고 평화를 주시기를, 그가 내려와서 그들을 이끌고, 알라의 적이 그를 보면 소금이 물에 녹듯이 녹을 것이며, 그가 그를 떠나면 죽을 때까지 녹을 것이지만 알라께서는 그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그의 창에 피를 보여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언자 예수의 계시가 있은 후 일어날 일 중 하나는 모든 사람의 말이 이슬람으로 통일되고 축복이 퍼지며 땅이 곡식의 싹을 틔우고 풍요로움으로 인해 재물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없어지는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적대감과 증오, 시기심이 사라지고 좋은 것이 풍성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의 기간

어떤 설화는 그가 지상에 40년 동안 머물렀다고 말하고 다른 설화는 7년이라고 말하는데, 이러한 차이는 그가 서른세 살이 되어 지상에 내려와 7년 동안 머물다가 죽었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가기 전 그의 생애 기간을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코란에는 예수가 어디에서 죽을지 알려주는 본문이 없지만 일부 학자들은 그가 예언자의 도시에서 죽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알라의 사자와 함께 묻힐 것이며 알라가 그와 그의 두 동료와 함께 기뻐하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예수 강림의 지혜

종말에 다른 선지자들이 아닌 예수님, 그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의 계시의 지혜는 다음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였다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에게 전능하신 알라께서 평화가 있을지어다라고 대답하여 그들의 거짓말을 보여 주셨습니다.

  • 그는 십자가를 부수고 돼지를 죽이고 지자를 내려놓습니다.

  • 종말에 그가 오실 것은 이슬람 종교, 즉 무함마드의 종교에서 가르쳤던 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며, 그에게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생애 마지막에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땅에 묻히셨으니, 땅으로 지어진 어떤 피조물도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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