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메르 바드르가 적그리스도라는 비난

2019년 12월 26일
저는 제 책인 《기대되는 편지》 때문에 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비난이 쏟아질 거라고 예상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적그리스도 또는 그의 추종자 중 한 명이라고 누군가가 말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비난은 내가 이교도, 잘못된 길로 간 사람, 잘못된 지도자, 미친 사람, 무슬림 사이에 큰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이라는 이전의 비난과 내가 혁명에 참여한다고 발표한 지 8년 동안 면제되어 왔던 다른 비난에 더해 가장 최근의 비난이며, 나에 대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말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점은 나를 불신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내가 책에서 언급한 것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속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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