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히마의 피트나
알라의 사자(알라의 축복과 평화가 그에게 있기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아드-두하이마의 시련이 올 것이며, 이 민족의 누구도 한 방을 맞지 않고는 떠날 수 없을 것이다. ‘끝났다’고 하면, 시련은 계속될 것이다. 아침에는 믿는 사람이 저녁에는 믿지 않는 사람이 되어, 결국 사람들은 두 진영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위선이 없는 신앙의 진영과 신앙이 없는 위선의 진영. 그렇게 되면, 그때 다잘을 기다리라…” 그날이나 그 다음 날.” 아부 다우드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