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경 시위 중에 있었던 예언자(평화와 축복이 그에게 있기를)의 환상과 "신은 위대하다"라는 구호

예언자(평화와 축복이 그에게 있기를)와 함께한 두 번째 환상은 제가 어렸을 때, 고등학교 때였고 당시 저는 미혼이었습니다. 예언자(평화와 축복이 그에게 있기를)와 함께한 첫 번째 환상 후 몇 달 후, 저는 사다리가 있는 어두운 곳에 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언자(평화와 축복이 그에게 있기를)는 사다리를 두세 계단 정도 올라갔고, 저는 사다리 맨 아래에 있었기에 그와 함께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예언자(평화와 축복이 그에게 있기를)는 저를 바라보시며 미소 지으셨습니다. 그 후 그 광경은 저를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살던 거리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거리에 서서 작고 노란 사과를 파는 상인을 발견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집으로 올라가 발코니에 섰습니다. 제 옆에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명은 이집트인이고 다른 한 명은 러시아인이었고, 어머니도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마니알 알라우다 지역에 있는 제 집 주변 거리로 내려가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쳤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제 뒤에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쳤습니다. 그러자 제가 다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쳤고, 제 뒤에 있던 사람들도 "알라후 아크바르"를 반복했습니다. 제가 외칠 때마다 제 뒤에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 마침내 환상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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